알루미늄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경우
국제 LME 기준가가 $3.54 USD(약 4,900원) 수준이더라도, 국내 소비자가 실제로 알루미늄 자재나 제품을 구매할 때는 추가 비용이 붙습니다.
물류 및 운송비: 해외에서 원자재를 들여올 때 발생하는 해상 운임 및 국내 내륙 운송 비용
가공 공정 비용: 순수 잉곳 상태가 아닌 압출, 압연, 도금 등을 거친 자재일 때
소량 구매 할증: 톤 단위 계약이 아닌 KG 단위의 소량 주문일 경우 대리점 마진 추가
원자재 순도 및 합금 여부: 마그네슘, 구리 등이 첨가된 특수 기능성 알루미늄 합금(6000계열, 7000계열 등)
국내 관세 및 부가세: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 및 유통 단계별 부가 가치세
특히 건설용 섀시나 자동차 부품용 특수 합금 원단은 일반 알루미늄보다 공정이 복잡해 접수 및 발주 전 최종 견적 확인이 필요합니다.
알루미늄 가격 향후 전망
2026년 상반기 현재 알루미늄 가격은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려와 산업적 수요가 동시에 맞물리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급 제약 지속: 중동 지역의 물류 리스크와 주요 생산국의 환경 규제로 인해 글로벌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산업 수요 급증: 전기차 경량화 부품, 태양광 구조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기능성 원단으로서의 알루미늄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예측: 시장 분석가들은 하반기에도 공급 타이트 현상이 이어지며 알루미늄 가격이 톤당 $3,200 USD 이하로 크게 하락할 가능성은 낮으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원자재 전문가들은 거시경제적 압력이 존재하더라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확실한 수요층이 받치고 있어, 당분간 고가 공정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