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점등되면 즉시 점검하고 조치를 취해야 안전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경고등 원인과 대처법, 충전 방법까지 실용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적정 공기압 보충 방법
타이어 공기압은 차량 매뉴얼이나 운전석 문 안쪽 스티커에 표시된 수치를 기준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주유소나 정비소에서 제공하는 공기압 측정기로 점검한 후, 압력이 낮다면 압축 공기기를 사용해 적정 수치까지 공기를 넣습니다.
보통 승용차는 30~40psi가 적정 수치입니다.
충전 시 타이어에 있는 캡을 제거하고, 충전기 호스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원하는 압력까지 채워집니다.
차종별 여름철과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차종 | 여름철 공기압 (psi) | 겨울철 공기압 (psi) |
|---|---|---|
| 소형 승용차 | 32~34 | 34~36 |
| 중형 승용차 | 35~38 | 36~39 |
| SUV/CUV | 35~38 | 36~39 |
| 전기차 | 36~39 | 37~42 |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져 공기압이 낮아지므로 표준보다 약간 높게 설정하면 안정적입니다.
TPMS 경고등 대처 방법
TPMS(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경고등이 켜지면, 우선 안전한 장소에 정차한 후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세요.
부족하면 적정 압력으로 보충하고, 그래도 경고등이 꺼지지 않으면 TPMS 센서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센서 배터리 방전, 고장, 통신 오류 등이 원인일 수 있으니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펑크나 타이어 손상이 의심되면 즉시 수리해야 합니다.
TPMS 시스템 초기화 방법
TPMS(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초기화는 타이어 공기압을 모두 적정 수치로 맞춘 후, 차량 시동을 켜고 운전석 근처 TPMS 리셋 버튼(또는 계기판 메뉴)을 3초 이상 누르면 됩니다.
현대·기아차는 계기판 설정에서, 쉐보레는 ACC 상태에서 TPMS 버튼을 길게 누르면 초기화됩니다.
일부 차량은 네비게이션 화면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도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초기화 후 경고등이 꺼지지 않으면 정비소에서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경고등 ' !(느낌표) ' 대처 방법
경고등에 느낌표가 함께 뜨면, 일반적으로 타이어 공기압 이상 외에 다른 시스템 오류(브레이크, ABS 등)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공기압을 점검하고, 문제가 없다면 다른 경고등이 켜졌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계속 점등된다면 차량 매뉴얼을 참고하거나, 정비소에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단순한 오류일 수 있지만, 방치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신속히 조치하세요.
공기압 충전 금액
| 충전 방식 | 금액 | 비고 |
|---|---|---|
| 셀프 충전 | 무료~1,500원 | 주유소, 정비소 등 |
| 직원이 충전 | 3,000~5,000원 | 점검 포함, 일부 유료 |
공기압 충전 가능한 곳
주유소, 정비소, 자동차 용품 매장 등에서 공기압 충전이 가능합니다.
특히 '하이쉼마루', '스피드메이트' 등 앱을 통해 가까운 충전 가능한 업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타이어 서비스 앱을 이용하면 현장으로 전문가가 와서 충전해 주기도 합니다.


